The Scalable Commutativity Rule: Designing Scalable Software for Multicore Processors - SOSP'13
"commutable한 건 scalable하다"에서 시작하는데 흠 이건 당연한 거 아닌가... 하고 일단 읽기 시작. concurrency 공부할 때 봤던 Linearlizability가 생각나는데...

여튼 그래서 이런 거 조사해서 commutable 하지 않은 것들 최대한 commutable하게 수정했다 이런 느낌인 거 같은데
- 마이크로 벤치마크는 의미가 있을까 싶고
-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가 의미가 있어 보이는데 단순 메일서버가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들도 어떤지 몰겠다. 워크로드를 뭐 메모리 인텐시브 파일시스템 인텐시브 이렇게 나누면 좋을 거 같은데
그냥 이거를 좀 더 포멀하게 만들어 본 느낌..? 물론 포인트가 다르긴 하다. 아래 논문같이 안 하려고 Commuter를 만들어 최적화 포인트들을 찾아낸 거니.
An Analysis of Linux Scalability to Many Cores - OSDI′10
Corey 를 같이 보면 좋은 논문. 2010년의 CPU가 어땠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. 이 논문에서는 48 코어 컴퓨터를 확인했는데 솔직히 2025년 현재 48코어는 흔하디 흔한 스펙이다. 대충 타오바오에서 퇴역한 제온 두개 주워와서 퇴역한 2슬롯 보드에 넣어주면 50~60으로도 충분히 맞추는 스펙. 즉 지금은 또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~ 그래나이트 래피드 제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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