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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도날드 big arch 리뷰

이거 보고 궁금해져서 가서 먹었습니다.

가격은 제 동네 기준 단품 8달러 초반. 더블 쿼터파운더 패티라 굳이 세트로는 안 먹었습니다.

구성은 대강 번 - 쿼터파운더 패티 x2 - 화이트체다 x3 -피클 양상추 양파 튀긴양파 소스 같은 느낌

여튼 먹어봤는데 번이 sesame poppy seed bun이라고는 하지만 조금 더 고소한 거 외에는 크게 기존 번이랑 차이는 못 느끼겠고, 소스 자체는 빅맥소스랑 거의 흡사합니다.

그냥 기존 빵 맛 나는 빅맥에서 빵 대신 고기 가득 들어간 빅맥 느낌. 기존 빅맥은 감튀까지 시켜야 배가 찼는데 이건 단품으로도 훌륭하게 채워지는 건 좋아요.

하지만 앱으로 40% 쿠폰 먹이면 5달러에 살 수 있는 더블쿼터파운더에 비하면 굳이..? 싶은 느낌. 소스도 특별한가? 싶고, 번도 맥날 번 특유의 질겅질겅함이 남아있고...

주 2-3회 맥날 먹는데 가끔 쿼터파운더 질리면 선택할만한 듯 하지만, 정가로는 "그돈씨" 그 자체인 듯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