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mingo Torres Geisha

로스터리 : JBC Coffee Roasters, Madison, WI

Body: Silky
Acidity: Crisp
Producer: Domingo Torres
Variety: Geisha/Gesha
Growing Elevation: 1800 Meters
Processing: Washed. Depulped 9 hours after picking. 30-Hour Fermentation with continuous stirring. Washed 4 times. Dried on Raised Beds.
Certifications: Direct Trade, Land of Diversity Award Winner
Region: Norte de Santander. Ragonvalia. Colombia

Jasmine. Mimosa. White Grape. Pomegranate.

로스터리에서 로스팅 날짜를 안 적어주는 관계로(하나하나 적을 여력이 없다네요) 적당히 디개싱 되었을 거라 상상하고 냉동보관중입니다. 로스터리에서 직접 구매했고 홈페이지에 5일 내에 로스팅 된 것들만 판매한다 하니까 3월 20일 즈음 로스팅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.


03/28 드립

그라인딩: 펠로우 오드 2 6 2/3 클릭

드리퍼 : 하리오 V60, 기본 하얀필터

레시피

  • 온도 94도
  • 원두 20g
  • 50 70 60 60 60
  • 45sec interval
  • 5~6g/s - 좀 더 빨리 내려봐야 함

추출 노트 :

  • 생각보다 빨리 물이 빠졌음

  • 처음 내리고서 바로는 좀 불쾌한 향이 났음
  • 뜨거울 때 : 구수함.(그럴듯한 말로하면 노트에 적혀있듯 쟈스민 차를 마시는 느낌) 적당한 산미. 꽤 씀. 딱 워시드 느낌. 앞의 불쾌한 향은 전혀 느껴지지 않음. 근데 뭔가 맛이 빈 느낌
  • 적당히 식었을 때 : 쓴맛이 거의 안 느껴지고 상큼함. 향이 훨 다양해진 거 같은데 아직도 맛이 빈 느낌. 상큼해져서 그런지 과일 느낌이 남.

잘 마셨습니다.


03/31 드립

그라인딩: 펠로우 오드 2 7 1/3 클릭

드리퍼 : 하리오 V60, 기본 하얀필터

레시피

  • 온도 92도
  • 원두 20g
  • 50 70 60 60 60
  • 45sec interval
  • 첫 푸어 3-4g/s, 그 이후 13-14g/s. 거의 센터 푸어.

추출 노트 :

  • 물이 잘 빠졌음. V60 내릴 때 그라인딩 굵기와 상관 없이 물이 진짜 안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는 아예 아님.

  • 처음 내리고서: 저번의 불쾌한 향이 없음.
  • 뜨거울 때 : 저번의 쓴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음. 산미가 잘 느껴지고 머스킷향도 느껴짐. 달다구리한게 훨 맛있음. 저번의 맛이 빈 느낌은 느껴지지 않음.
  • 적당히 식었을 때 : 저번의 맛이 빈 느낌이 없음. 달콤함. 약간 쌉사름한 게 밸런스가 딱 맞음. 정석적인 워시드의 맛 같음.

잘 마셨습니다.


04/05 드립

그라인딩 : 펠로우 오드2 7 1/3 클릭

드리퍼 : 하리오 V60, 기본 하얀필터

레시피

  • 온도 92도
  • 원두 15g
  • 40 60 75 75
  • 45sec interval
  • 첫 푸어 3-4g/s, 그 이후 13-14g/s. 거의 센터 푸어.
  • 서버에 드립 후 머그로 옮겼음.

추출 노트 :

  • 이번엔 물이 잘 안 빠졌음. 왜?? 인지는 잘 모르겠음... V60 정말 어려운 드리퍼

  • 처음 내리고서: 저번과 비슷
  • 적당히 식었을 때 : 저번보다 훨 안 달음. 훨 밍밍한 느낌. 그렇다고 완전히 맛이 빈 느낌은 아닌 거 같고, 그렇게 쓰지도 않음. 산미도 별로 안 살음.

잘 마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