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rey 를 같이 보면 좋은 논문.
2010년의 CPU가 어땠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. 이 논문에서는 48 코어 컴퓨터를 확인했는데 솔직히 2025년 현재 48코어는 흔하디 흔한 스펙이다. 대충 타오바오에서 퇴역한 제온 두개 주워와서 퇴역한 2슬롯 보드에 넣어주면 50~60으로도 충분히 맞추는 스펙.
즉 지금은 또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~ 그래나이트 래피드 제온 보면 128코어 256쓰레드 이러니까! 이거 4슬롯 보드에 끼우면 512코어라는 호달달한 숫자가 나온다. 48코어 시절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. 하지만 내 짧은 식견으로는 이 512코어를 다 쓰는 워크로드가 있나 싶다. 이런 서버들 다 가상머신들 돌릴 거 같은데...
여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나름 많은 48코어 머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돌려 보았는데 스케일링이 잘 안 되었답니다.


이 그래프와 같이 48코어 성능 전체를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몇 되지 않았음.
이 Exim 의 경우에는

여기가 보틀넥이었다. 락 걸려서 저기서 다 기다리고 있던 것. 근데 Critical Section이 작은데 왤케 저기서 다 기다리냐? 왜냐하면 Spin lock이 잘못 설계되어 있기 때문.
이런 식으로 리눅스 커널의 scalability 문제점을 찾아가는 논문이다.
